양아라 기자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국민의힘의 가짜 엄마는 윤핵관?
연예계 생활 회의감 들었던 뱀뱀 "환승연애를 통해서 인생이 다시 시작된 느낌"
20대의 '미생' 이성민에게 "건강한 눈물이니까 펑펑 울어라 걱정하지 말고"
딸의 건강을 위해...
"반려동물을 내 인생의 3순위 안에 둬야 한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은 나야 나!
하얀 씨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국민의힘을 무한히 사랑한다는 나경원.
이것이 연포탕 정치인가???
쉼의 중요성
캐스팅을 향한 간절한 마음
"나경원 린치, 깡패들도 아니고..."
"만 원짜리 세 장이면 되지 않냐고? 글쎄..."
"나랑 따로 이야기 좀 할까?" 상사의 면담 제의...
해외 나갈 때마다 불안 불안...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가족들도 환호성을 지른다"
유행어 욕심있으시네...
"즉흥적으로 해버리는 것"
금수저 정치인들의 위선이 싫다는 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