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기자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펭수 또 만나"
"약소하나마 유가족분들께 전달되길 바란다"
자리에서 물러나는 행정 책임자는 없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사법책임은 행위 책임이고, 정치책임은 결과 책임"
머스크의 경영 철학은 이런 거구나...
위험한 지역으로 낙인 찍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지켜주지도 못했으면서...
남 탓!
긍정적 평가 이유 1위: 모름/응답거절(17%)
무책임한 말을 SNS에 남겼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퇴 56.8%
"민주주의 만세!"
북한 미사일 도발은 한미연합 합동훈련 맞대응
도저히 못 들어 주겠다
왜 사과 한 마디가 없을까?
"전세계가 보는 앞에서...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해임 또는 파면?
많은 사람들이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애도는 국민이 할테니 제발 일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