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기자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문서 만들 시간에 사고 예방 대책이나 세우시지...
오늘 갑자기 줄줄이 사과...
사과로 퉁 칠려고요?
"함께 슬퍼하고 위로해야 할 국가 애도의 기간"
"이 일도 제 가슴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정부가 했어야 할 일"
"언니의 옷이 심폐소생술하느라 찢겨져 있어"
부적절한 발언에 여야 의원 모두 비판.
"골든 타임 4분"
책임 회피?
욱일기 걸린 관함식에 굳이??
사면초가
30%를 유지할 수 있을까?
"정처 없이 흘러가는 나, 나의 꿈을 찾아주는 너, 아미의 이야기"
한가해 보이는 비상회의?
파국이다
갈등은 갈등을 낳고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할 말인가?
인생 걸고 나가는 프로그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