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는 조동혁.
“‘누드’는 우리의 본모습이라고 생각해 곡을 썼는데…”
"모자에 기운이 묻어 있다 생각한다"
얼마 마셨는지 기억도 안 난다면, 24시간이 지나도 하면 안 된다.
동생 미르가 내민 손을 잡고 '고은아 그 자체'로 돌아올 수 있었다.
부모님처럼 삼남매를 낳고 싶다고 밝힌 고은아.
모든 것이 '육아'였던 김하늘의 일상.
복지원 소재로 책임지지 않는 현실 비췄다
이제는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배우 박보경으로 보이고 싶다"
"'윤식당' 같은 힐링 예능 찍고 싶다"
대박 가족
나도 가격 좀 안 보고 마음껏 사보고 싶다......
10년 정도 알고 지냈을 무렵 본격적으로 친해진 두 사람.
"정신차려."
생각보다 흥미로운 가톨릭 사제복의 세계!
공백기가 안 느껴질 정도로 멋진 워킹을 보여준 심하은이다.
진짜 예상 못했네.
술을 마시면 막내딸을 찾으며 울면서 전화했다는 아버지.
"진정한 부자는 시간을 소유한 사람." - 반박불가 현실 띵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