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었던 가족들.
환한 미소가 너무나도 그립다.
오래 본 친구가 건네는 조언이 최고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다.
공감능력 아닌 작업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지금은 많이 후회되고, 미안하다는 아버지.
"매일 일어나면 해"
"그게 사랑이었던 거야"
성소수자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한 엄마의 모습
그러니까, 선천적으로 공감 기능이 떨어진다는 거????
"장기적으로 보면 수면 분리가 아이들 내면 성장에 도움을 준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상황이다"
이렇게 시작된 커플이 참 많다...............
80평도 아니고, 800평도 아니고 무려 8000평이었다!
전국 레미콘 회사 연합회에서 총괄 회장을 맡고 있는 탁재훈 아버지!
6번의 이사 끝에 종착지는 한강뷰가 보이는 스윗 홈!
어머니에게 딱 고맙다는 말까지만 했어도...........
입국 심사부터 짐 찾는 것까지 프리패스!
7시간 동안 진행된 피로연 금액을 플렉스!!!!
'골때녀'에 사기캐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