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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가…” 잔소리·막말로 지적당했던 김우리, 그러나 직원들을 끝까지 지켜본 전현무는 이전과 180도 다른 평가를 내렸다

직원들의 느린 일처리 속도에 뒤늦게 김우리의 고충을 이해했다.
서은혜 기자
“아무도 내 인생…!!” 비혼주의 선언한 갓세븐 뱀뱀, 모두가 깜짝 놀라자 차분하게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ft.친형)

태국에서 먼저 결혼한 친형도 언급했다!
서은혜 기자
"인연 이어가자" 김건희 여사가 일본과의 교류 도모하고자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새해 서간을 주고받았다

6년 넘은 인연.
유해강 기자
김가영 기상캐스터 '더 글로리' MBC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더 글로리' 대사에 뼈 있는 한 마디를 날렸고 묵직한 울림이 있다

하도 실감 나다 보니..
유해강 기자
"윤 힘 보태기!" 국민의힘 당권 주자로 나선 안철수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연결고리를 강조했고, 언어의 마술사다

전당대회 앞두고 '윤핵관' 김기현, 장제원 견제
한겨레 장필수 기자
"앙상해서 불쌍했으면"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 연기한 송혜교가 가장 신경 쓴 포인트는 아름다움과 1도 상관없어 더 멋지다

3월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유해강 기자
"젊은 감각!" 데뷔 63년차, 틱톡에 진심인 나문희 인생철학은 '멋지게 나이 드는 법'의 정석이라 당장 따라하고 싶다(영웅)

문희도 틱톡할꺼야!!
유해강 기자
“좋은데 상상도 못했다”는 박수홍이 김다예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제3자가 들어도 진짜 화나는 상황이다 (ft.사회적 매장)

마트도 갈 수 없을 정도로 온갖 루머와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
서은혜 기자
“유기견 돌보는 비용은 어떻게??” 질문에 이효리가 ‘인기가 떨어지면 안 된다’고 말한 건 너무나 멋진 이유가 있었다

사비와 바자회 수익금으로 돌봄 비용을 충당하고 있었다!
서은혜 기자
아바타, 타이타닉, 터미네이터 찐팬 모여라! 블록버스터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인생이 담긴 책이 출간됐다

'제임스 카메론, 비타협적 상상의 힘'에는 영화감독이자 과학자, 발명가, 심해 탐험가, 나사의 고문 등 N잡러로 살아온 제임스 카메론의 45년 영화 인생이 담겼다
김지연
“삽 좀 줘봐라!!” 동거녀 시신 유기 현장검증에 모습 드러낸 이기영이 수사관들에 보인 행태는 그냥 경악을 넘어 섰다

수사관들에게 땅 파는 방법에 대해 훈수까지 뒀다.
서은혜 기자
“신입 연봉 3000만원에 런던행…!!” 강민경 열정페이 논란에 느닷없이 소환된 기안84, 하나하나 살펴보니 완전 깜놀이다

심지어 2019년 어시스트 모집 공고다.
서은혜 기자
세입자를 고통으로 몰아넣은 전세 사기범 ‘빌라왕’ ‘빌라의신’ ‘화곡동 세모녀’ :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ft.정부)

5개의 질문으로 알아보는 예방법과 감별법.
한겨레 김지훈 기자
‘수억원 후원금 먹튀’ 경태아부지 커플에 중형 구형한 검찰, 그러나 이 커플이 마지막까지 보인 모습은 뻔뻔함의 끝판왕이다

모든 건 내가 아닌, 네 탓이오.
서은혜 기자
“꿈에 잘 안 나타나…” 고3 때 교통사고로 떠난 형을 그리워하는 김영철에게 우원재가 꺼낸 이야기는 너무나도 큰 위로였다

사랑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꺼낸 우원재.
서은혜 기자
‘내 인생 열차 같아’ ‘아빠! 어디가?’로 사랑 받은 김민국이 성인이 되어 한 편의 시같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벌써 10년이 흘렀다고!?
남유진 기자
“85분 동안 1통 걸어” 이태원 참사 인지 후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보인 행동은 ‘놀고 있었겠나’라는 말과 대조된다

사퇴에 대해서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남유진 기자
“누가 이겼나요” 심정지 겪은 미국프로풋볼 선수가 3일 만에 깨어나 건넨 질문에 돌아온 의사의 답변은 감동 그 자체다

기적이 일어났다.
한겨레 박강수 기자
“귀 크면 뭐해” 인생 첫 연예대상에 참석한 코드 쿤스트가 아이브의 축하 무대에 무표정을 보인 이유를 밝혔다(나혼산)

“큰 귀로 뭘 듣는 거야” -전현무
남유진 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역대급 연기 선보인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를 울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ft. 곤약밥)

“예뻐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안 했다” -송혜교
남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