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기자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명예훼손 VS. 언론탄압
암호 코드냐?
축하합니다~!
국회로 돌아가세요~
경제도 정치도 참 어려운 상황.
윤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 화를 참고 있습니다만!
국민의힘은 아무도 보지 않았을까?
아이들과 행복하길.
인간은 신체의 자유가 있다
한 명만 때리는 겁니까?
사과가 먼저~
듣고 싶은 것만 들었나요?
방귀 뀐 사람이 성낸다고...
"우리 블링크들이 만들어준 영광의 순간"
춤추고 울고 불안정해 보이는 아내의 심리 상태.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많이 쓰는 '한글'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
"이제 제 고향은 딱 여기"
우리 국회에 "이XX"라 욕해도 괜찮다는 국민의힘
"편집으로 과장한 건 이해한다. 방송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