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올려~!
검체 채취용 면봉이 거의 콧속 끝까지 들어간 상황....?!!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여성 스릴러로서의 완결성!
3대 대가족을 위한 '단독 주택'을 짓고 싶다는 꿈을 밝혔던 문별.
아들의 마음을 읽은 아버지의 진심어린 결단!
장항준 감독에게 말려버린 장도연.
"상당 시간 동안은 괴로운 시간을 보낼 것 같다"
으슬으슬할 때 먹으면 딱일 듯.
저렇게 해사하게 웃는 얼굴 뒤에 슬픈 마음이 있었다니.
공주는 외롭지 않기를...
함께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사는 부부.
"위를 아프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잊는 거니 자해적 기능을 가진다"
“50중반이 됐더니 상상을 초월하게 배만 나온다”
역시 운동이 답이다!
우리 집으로 가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현재를 즐기고!
글만 번드르르하게 쓰는 걸 경계한다는 작가다.
“그냥 가보는 거야. 인생을 걸어보는 거야” -영식
장거리 VS 단거리.
8년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한 김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