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갈라만찬 현장
"그때 그때 치유하지 않으면 트라우마가 누적"
"참사 당일 집에만 있던 이 장관은 '폼 나게' 타령으로 자리를 버티고 있다"
동료를 떠나보내며 "거기서는 소방관 하지마.."
그 통화가 마지막 인사가 될 줄 몰랐던 고인의 동료들.
시민들은 우비를 입고 우산을 서로 씌워주며 함께 노래했다
아래층 거주자를 상대로 살인 범행을 계획했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 -용산소방서장
“필요하다면 정무적 책임도 따지겠다” -윤석열 대통령
이지한의 나이는 24세에 불과했다.
참사 책임을 오로지 경찰에만 돌린 무리한 수사가 낳은 참극이 아닌가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빼빼로데이일까.
“안전한 일터 위한 일 하겠다”
"헌법이 규정한 언론 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다"
사퇴 경험자의 뼈 때리는 조언
‘자유’를 그토록 강조하던 윤석열 대통령.
1차적 책임은 정부에게...
퀴논길서 내렸다더니 300m 떨어진 앤틱가구거리서 포착돼
그토록 입이 닳도록 '자유'를 말하시는 분이...
그렇다면 필담을 나누지 않았으면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