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기자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자신을 학대하던 삼촌을 걱정하는 아이.
"유가족의 죄책감을 가중시키는 말"
라디오스타의 최초 임산부 MC
거리두기인가?
대통령실과 대립하는 나경원의 지지율은 하락
군에서도 인기쟁이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 돌파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윤 정부 외교 사고의 100%는 다 대통령의 잘못"
나 홀로 집에???
연애 프로그램 전성시대 VS 연애하지 않은 사람들
생일 축하합니다!
딸 바보 예약
"토착 왜구 세계관" VS "친일 프레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교도관들
정정당당하게 붙자!
"서주원, 엄청난 금액을 재산분할로 요구"
탁현민 "어묵, 떡볶이 먹고 따봉 지긋지긋"
"연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생에 감사하다"
인권위 “전 직원 대상으로 인권교육 실시” 권고
당심 1위는 나경원, 민심 1위는 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