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에서도 인정받은 장현성의 첫째 아들!
보면 볼수록 천년의 식욕도 사라지는 집 상태.
아무도 만나지 않을 만큼 힘들었던 시절.
림프종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던 진성.
어머니 최소 70대 아니신지.........?
엄마가 누군지 모르는구나.......
마르고, 예쁘면서, 항상 밝은 웃음을 지어야 하는....
슬럼프 극복을 활력 넘치는 운동으로!
가지마. 하지마. 안 된다.
아찔한 돌발상황을 막아준 고마운 스티커.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책임져야하는 것!"
나라별 향기를 모으는 셈이다.
진짜 오죽했으면.......
내 옷장에 들어와 봤나....?
오 이건 진짜 인정!
부부 싸움은 정서적 학대다.
이거 정당한 싸움 맞나요.......?
'컬처 쇼크' 그 자체!
꺄아!
찐친은 생활패턴까지 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