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건 소식에 소방관들은 ‘희생양 만들기’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한겨레에 이어 경향신문도 '전용기 탑승 거부'에 동참했다.
종합적인 이해요...??
잘못 건드렸다
소방당국과 일선 소방관들은 경찰 수사가 행정안전부와 경찰 지휘부 등이 아닌 소방 쪽을 향하는 것에 반발하고 있다.
"욱일기와 자위함기가 다르다는 국방부 장관에 실망"
"헌법이 규정한 언론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
방송 3사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지지율은 평균 30%대에 그쳤다.
MBC 출신 배현진도 한마디 거들었다...
갓벽하다!
이재명 대표는 소방관들의 호소에 책임전가 및 꼬리 자르기를 막겠다고 밝혔다.
"입양이야말로 애초에 내가 가장 원했던 방식."
올해만 벌써 4번째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코레일.
"끝까지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
"윤석열 정부는 사과 타이밍을 늘 놓친다"
국감 중에 필담 나누는 대통령실
선물 받은 풍산개는 '대통령기록물'로 국가 소유다
"지휘책임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꼬리자르기식 희생양을 만든다면 강력히 투쟁할 것"
서민·중산층 민생 문제 시급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정사업본부 내 성희롱 고충 상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