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유일한 가족이자 반려견 '꼬마'와 함께 살고 있는 채은정.
대체불가 목소리
"그러고 나서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
"초면에 별 얘기를 다 하네요"
새롭다 새로워!
못 하는 게 없으시네..
"거기에 스트레스 받으면 못 살 것 같더라"
꽤 당당하신 편.
당시에도 서운함에 매니저를 붙잡고 엉엉 울었다는 임호.
시어머니가 되어 달라는 팬들의 댓글이 가득했다는 후문.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씨다.
"타인에게 영향받지 않고 본인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보증 서는 걸 아내는 몰랐다"
좀도둑마저도 도망치게 만드는 강렬한 인상!
직장 내 갑질은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다.
한 편의 코미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가고 싶다!!!!!!!!!
본격 비혼 장려 방송.
춤추고 울고 불안정해 보이는 아내의 심리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