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정사업본부 내 성희롱 고충 상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더탐사는 후속 보도를 예고했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다시 묻게 된다"
개를 위탁받았다는 쪽과 6개월째 약속을 지키지 않는 쪽의 팽팽한 대립.
범인을 색출하자 주춤거리며 일어선 김은혜와 강승규.
강남역은 유동인구 아닙니까.......????
국방부 장관 "욱일기가 계양은 돼 있었지만..."
예산 절감을 명분 삼아 '작은 도서관'을 ‘독서실’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약소하나마 유가족분들께 전달되길 바란다"
생기가 있는지 없는지 목소리만 듣고 어떻게 판단하나요?
자리에서 물러나는 행정 책임자는 없다...
50대, 가정주부, 서울에서 평가 급랭
경상자가 30명 발생했다.
관용차 이동 당시 큰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는데.......
비판이 쏟아지자 2시간 만에 철거했다.
해경이 구조에 나섰지만, 투신한 운전자들은 모두 사망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오후 10시20분 도착’ 상황보고서 허위 작성 의혹까지
"사법책임은 행위 책임이고, 정치책임은 결과 책임"
위험한 지역으로 낙인 찍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