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기자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사업가 백종원의 꿈
브리더를 통해 반려견 입양한 견주 강형욱
"부족한 지식을 가지고 함부로 이야기할 내용이 아니었다"
“경제·안보 모든 면에서 대책 없어"
과연 그 김치의 맛은???
엄홍길의 몸 곳곳에 남겨진 고통의 흔적들.
"윤 대통령께 힘이 되는 대표가 되기 위해 출마한다"
"우리는 매일 고소·고발을 당한다"
"계속 윤석열 대통령과 각을 세운다"
유권자 3명 중 한 명, '경제 회복·활성화' 최우선시
"잘못 기재된 것을 살피지 못한 제 불찰"
"자꾸 검사 시절 생각하지 마시라"
"현재는 과거의 선물"
당신은 불주먹!
"똥도 예쁘다"는 아빠 조정석
"민주주의의 퇴보"
윤석열 대통령이 좋아한다는 책???
"무운을 빈다"
떡잎부터 다르다
백신 미접종자 코로나19 감염에 대해 "무당횡단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