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기자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듬직한 당 대표감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장·차관급 연봉의 10% 기부
가족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선택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 대통령의 노사 법치주의
"예쁘게 조용히 만나겠다"
"피해자와 그 가족들만 생각했다"
"출마 여부, 완전 백지 상태"
"난 한 달에 10만 원이 안 되는데???" -'소식좌' 김국진
피의사실 공표 논란 VS 방탄 정당
경찰서가 거기서 왜 나와???
역시 프로다
뉴진스의 어머니의 크리스마스 선물
"국민 통합은 일방통행, 우격다짐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제 아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
"국가안전보장회의 열리지도 않았다"
전장연, 오는 1월 2일 지하철 시위 예고
"가장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윤석열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