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기자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중계권료 약 1,300억 원 이상
"윤핵관? 권력에 기생해서 국민들한테 밉상"
이력의 끝판왕!
다시보기에서 논란 장면 삭제
"국민의 당이 아니라 대통령의 당"
민심인가? 당심인가? 그것이 문제다!
부정평가 2주 전보다 4.2%포인트 하락한 54.1%
"정치에 소질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
쉬고 싶다
"민심이 그렇게 두려우면 총선은 어떻게 치르겠느냐"
악마의 편집일까??
김웅 의원 "유승민만은 절대 안 돼를 길게도 얘기하네"
냉동실에 있는 기분...
"실망하지 않고 싸울 것"
윤 대통령 긍정 평가 41.1%, 부정 평가 56.8%
이불 밖은 위험해
괜히 월클이 아니다
성덕이구나!
악플러가 시의원이라니...
"윤심을 파는 분들은 총선 승리 적임자가 아니라고 실토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