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기자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
"유가족의 요구에 진심을 다해 응답해야"
윤핵관이 먼저다????
2007년 슛돌이는 15년 뒤 월드컵 무대에 진출했다
MBTI 과몰입러들 필독! 알아두면 쓸모 있는 내용이 한가득이다.
국민과의 소통은 언제쯤?
불법 파업을 꺼내들고, 법치주의를 강조하는 윤 대통령
야당은 왜 안 만나는 거죠?
4주 만에 30%대 중반 재진입
임기 첫해부터 안티 대거 생성......
BBC는 한국과 우루과이전의 최우수 선수로 손흥민 뽑았다
3일 남았다
보수층에서는 60%이상이 적절한 조치라고 응답
후보 시절부터 가져온 확고한 생각이라고....
"국민을 대신해 묻고 따지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겠다"
직장인은 이 세가지 권태기를 피할 수 없다
"이게 정치의 실패가 아니면 무엇인가"
"아침마다 국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도어스테핑"
예상 적중!
대통령의 책임있는 답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