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기자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소통말고 불통을 택했나?
평화의 월드컵이 될 수 있을까?
10.29 참사 국정조사 필요 55%
영화 '하얼빈' 오는 20일 촬영 시작!
"먹방 유튜버도 포르노 배우냐?"
석유 왕자의 방한.
"현장 소방관에 맞춰진 수사 중단"
의사 출신 국회의원 "노마스크로 의료기관을 방문, 있어서는 안 될 일"
"혼자 사는 것이 더 행복한 걸로 너무 인식"
제2의 윤석열차 사태?
"명색이 사람 살리는 소방관인데 내 자식 하나 못 살렸다 자책"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여기까지 왔다"
15일 조용필 신곡 티저 영상 공개
"개인적 안부를 묻는 줄 알고..."
민변 "유가족의 동의 없는 명단 공개에 깊은 우려"
예술의 힘
윌한테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아무도 사과한 적이 없었으니까...
"그때 그때 치유하지 않으면 트라우마가 누적"
"참사 당일 집에만 있던 이 장관은 '폼 나게' 타령으로 자리를 버티고 있다"
동료를 떠나보내며 "거기서는 소방관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