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이 넘었지만 여전히 그를 찾는 사람이 많고, 그 역시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
보고 싶은 작품만 해도 10개가 넘는다!
'2022 여성영화인축제'는 오는 15일 저녁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배우 문소리의 사회로 열린다.
아버지가 안락사를 부탁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