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혜민 기자
퇴근 후에 풋살을 하고 출근해선 '전지적 풋린이 시점'을 씁니다. 둘 다 좋습니다. 허프포스트 이전에는 정치, 사회 분야를 취재했고 경제 방송에서 산업을 다뤘습니다. 뉴스로 가득한 인생에서,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보내주세요 hyemin.do@huffpost.kr
'약한영웅'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나철이었는데...
4개월 전에는 입도 뻥끗 안 했는데?
작지만 알찬 이종원의 홈 스윗 홈!
기름기 1도 없는 코쿤의 간식들.
사람 인연은 정말 모른다.
공개 20시간 만에 구독자가 17만명 ㅎㄷㄷㄷ
모야모야 설렜잖아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었던 1998년생 이지한.
살인미수 혐의인데?
울지 마요, 네이마르.....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영화제 무대에 오른 감독! 신선해!
용감한 싱글맘 최정윤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민재둥절!
MBC 공채 코미디언 1기의 당당함.
민간인으로서는 최초의 달 여행자가 되는 것.
연참이 낳은 배우! 승승장구 기원!
4개월 동안 45억여원을 가로챘다.
아빠와 엄마를 정말 반반씩 닮은 것 같다.
"상대에게 최선을 다한 것만으로 잘하신 거다" - 오은영 박사
누구나 인생에서 치명타를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