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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최초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오스카 시상식 여우 주연상 후보에 오른 양자경의 소감은 공감 100%다

모든 아시아인들에게 '봐봐, 가능하잖아'라는 메시지를 주는 일.
안정윤 기자
"결혼에 진심인 여성 캐릭터는..." CNN이 'K-드라마 여성 캐릭터'가 왜 더 강하고 능동적으로 변화하는지, 그 이유를 분석했다

1990년대, 2000년대 초반 드라마를 추억이란 이름 아래 N차 관람할 수 없던 이유.
황남경 기자
"당신은 연애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로맨스 판타지 꿈꾸는 연애 프로그램 과몰입에서 깨어나니 현실의 연애가 보였다

연애 프로그램 전성시대 VS 연애하지 않은 사람들
양아라 기자
“이렇게 나올 줄…” 안영미가 볼록 튀어나온 ‘임신 3개월차’ 배를 공개했고, 최근 태교 대신 한다고 밝힌 건 역시 남다르다

태교 대신 '그알'.....!!!!!
서은혜 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역 맡아 열연한 배우 김히어라의 필모가 화제다(ft. 우영우)

지난 2009년 뮤지컬 무대로 데뷔한 김히어라.
황남경 기자
부모급여, 만 나이, 소비기한, 만 나이까지! 계묘년 새해 '확' 바뀐 제도는 직장인 스몰토크 소재로 안성맞춤이다(꿀팁)

알아두자.
유해강 기자
"바꿔서 태어나자" '집안의 대들보' 장우혁에게 어머니가 진심을 꾹꾹 눌러담은 한 마디를 건넸고 가슴이 미어진다(효자촌)

93년 가세 기울고 96년 H.O.T 데뷔, 사실상 가장 역할
유해강 기자
"미안했다" H.O.T. 활동 결사반대했던 어머니가 장우혁에게 '처음으로 한 말'에 제 3자인 내 가슴도 울컥하다(효자촌)

19세 나이로 데뷔, 집안 책임진 장우혁
유해강 기자
‘봄날의 햇살’ 하윤경이 연기한 다크 캐릭터들을 보고 나니 넓은 연기 스펙트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필모)

내가 알던 ‘최수연 변호사’가 맞나요?
남유진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신드롬급 인기 누린 배우 박은빈이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출연 검토 중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드디어...!
황남경 기자
다시 돌아온 아름다운 밤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 안성기 투병 근황부터 '헤어질 결심' 3관왕 수상까지

아름다운 밤이에요!
황남경 기자
"가짜 수면이 뭐야?" 틱톡에서 수천만 조회수 기록한 이 단어에는 불면증·수면장애 겪는 사람들에 유용한 꿀팁이 담겨있다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을 때!
Ashley Broadwater
'태릉이 빼앗긴 인재' 우리가 운동뚱 김민경의 사격 국가대표 선수 선발에 과몰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여성을 향한 외모 규범이 가혹한 이 사회에서 운동뚱은 아주 각별하다.
한겨레 김효실 기자
"넓은 사랑과 포용 보여줘야" 오은영 박사가 "자식이 부모 욕 했을 때" 대처법을 설명했다(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어른의 자세.
유해강 기자
“가족이 더 늘어서 행복이 더 커진 느낌” 가수 강남이 이제는 넷이 된 일상을 공개했다.

‘헤이마리’ 11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빅프렌즈 최영은
“아이들 웃음이 좋은데 어쩌겠어요” : 33년간 ‘두리랜드’ 지켜온 임채무에겐 즐겁고 행복한 일에 도전하는 이의 진심이 가득하다

“돈은 가치 있는 데 쓰자!”
한겨레 남지은 기자
‘조교로 선발’ 국민 섭섭남, 강태오가 군대 입대 후 보인 근황은 성실함과 완벽함 그 자체다(군대 사진)

전역일 2024년 3월…..오긴 할까……..
남유진 기자
'100만원 VS 1000만원' 일반인 연애 프로 '환승연애'와 '나는 솔로' 출연료 추정 금액은 하늘과 땅처럼 차이가 많이 나서 왠지 마음이 짠해진다

인생 걸고 나가는 프로그램인데...
양아라 기자
"재혼할 수 있겠다" 현숙이 영철에 대한 마음을 확신하게 된 계기는 작은 캔 음료수였다(나는 솔로)

사람의 마음이란...
문혜준 기자
"분명 말 놓았는데..." 이다희와 최시원이 '회식 관련 에피소드'를 풀었고, 공감 백배라 빵 터진다

역시 회식은 위험해...
황남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