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즐거움과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해 주지만, 이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면 습관적으로 찾게 되어 과몰입하게 되고, 더 나아가 중독까지 될 수 있는 '인터넷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통제력과 자제력이 부족하다" vs "통제가 반발심을 일으킨다"
성교육의 첫걸음은 부모가 평소에 자신이 생각하는 성에 대한 인식, 가치관, 성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 등을 상의해 보고 올바른 가치관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독서 습관을 들일 기회이다" vs "다른 학생들과 진도를 맞추려면 선행 학습이 필요하다"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새 학기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요
"디지털에 익숙한 아이들이라 디지털교과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vs "학업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락 용도가 될 것 같다"
자녀의 모든 것을 다 알 것 같지만... 때때로 예측할 수 없고 이해할 수도, 공감할 수도 없는 자녀의 행동들은 어떻게 해야 이해할 수 있을까요?
"너무 긴 겨울방학은 비효율적이다" vs "겨울방학과 봄방학 사이의 등교 기간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다"
청소년기 아이들이 특히 대인 관계를 어려워하는 이유와 어려움을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알아보자
"경제 교육에 도움이 된다" vs "유료 아이템 구매에 중독될 수 있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며 크리스마스를 보내면 어떨까?
"농촌에 정착하는 가구가 많아질 것이다" vs "농촌 지역 학생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이유와 자녀의 마음을 공감하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하는 것
"방학 숙제를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vs "의미 없는 숙제일 뿐이다"
교육콘텐츠 전문회사 스쿨잼에서 진행한 '가족 설문조사'와 여가부의 '2020년 가족실태조사', 통계청의 '2020 사회조사(가족)' 결과를 바탕으로 요즘 청소년들의 가족에 대한 만족도와 인식,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 vs "학업에 신경 써야 할 나이다"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에 대한 다양한 찬성과 반대 의견을 들어봤다
만 12세 이상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금융권에서는 청소년(혹은 가족)을 타깃으로 한 카드 상품이 있다. 10대 청소년들은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는지, 체크카드 사용이 과소비를 부추긴다고 생각하는지, 현금 없는 사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유상으로 질 좋은 급식이 제공되면 좋겠다" vs "가정 형편 등으로 인해 아침 먹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무상 제공이 필요하다" vs "세금, 인력 등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
친구들과의 대화, SNS, 예능 및 드라마에서 생각보다 쉽게 비속어를 들을 수 있다. 10대 청소년들은 비속어 사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창업을 통해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다" vs "사업을 하기에는 아직 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