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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난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 : 구혜선이 일부 혹평에 '제 갈 길 가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대중 삶에 미술이 조금 더 가까이 스며들었길"

배우 구혜선이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 구혜선의 newage’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3.23.
배우 구혜선이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 구혜선의 newage’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3.23. ⓒ뉴스1

배우 구혜선이 미술계에서 나오는 일부 혹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재차 전했다. 

구혜선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미술계가 반대한다는 우려와는 달리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미술계가 선정한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미술과 관련된 논쟁들이 활발해져서 역으로 대중의 삶에 미술이 조금 더 가까이 스며들었길 기대한다. 또 아트가 인간의 영원한 장난감이자 놀이가 되기를 염원한다”고 했다. 끝으로 “아마도 저는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갈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미술작가, 영화감독 등으로 예술 활동을 펼친 구혜선은 지난 5월 이규원 작가로부터 미술 작품 혹평을 받았다. 당시 이규원 작가는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 작품을 비판하며 구혜선 작품을 두고 “말할 가치가 없다. 개인적인 바람으론 감독도 안 하고 배우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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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내 예술의 당당함은 마음을 나누는 것에 있다. 세상 만물과 더불어 모든 이의 인생이 예술로 표현될 수 있다”며 “마음먹은 모두가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사는 우리를 응원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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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