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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투자하는 게 지구에도 좋다” 2022년 새해에 친환경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되기는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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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Getty Images

1월은 우리가 2022년 새해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계획하는 달이다. 누군가는 올해에 더 친환경적인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환경친화적인 삶을 살겠다는 목표는 작은 단계로 쪼개지 않으면 부담되고 성취하기 힘들다고 느껴질 수 있다. 

1년 안에 친환경적인 사람이 되도록 점차적인 노력을 해보는 건 어떨까?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 ’더 원 무브먼트(The One Movement)의 공동 설립자인 페트리스 존스는 우리가 직면하는 어려움 중 하나로 돈을 꼽았다. 많은 사람이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이 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해, 미루기 때문이다. 

존스는 “만약 여러분이 모든 것을 ‘지속 가능한’ 물건으로 바꾸려고 한다면, 비용이 많이 든다. 당신이 가진 것을 사용해라. 필요 없는 제품을 덜 구매한다면, 친환경적인 삶을 사는 데에 몇 푼이라도 도움이 될 거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올 한해 우리가 실천할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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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Getty Images

 

1단계 – 자신을 사랑하기

존스는 “자존감은 실제로 우리가 얼마나 많이 사고 얼마나 많이 낭비하는지에 영향을 미칩니다”라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본질적인 수준에서 적절성을 개발하면 물건을 사는 접근 방식이 완전히 바뀔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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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음에 무언가를 사러 갈 때, 왜 그 물건을 사는지 스스로 물어보라고 권한다. “답은 종종 우리의 불안 때문일 거다”라며 “좀 뻔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일 수도 있다. 여러분 마음에 투자하십시오. 그게 지구에도 좋다”고 했다. 

 

2단계 - 중고 제품 구매 또는 있는 제품 사용하기

가장 지속 가능한 선택은 물건을 새로 사지 않는 것이다. 새롭게 산 친환경 물건은 집에 가지고 있는 제품보다 더 유용하지 않다고 존스는 말한다. 그는 “지속 가능한 새 제품을 사는 게 더 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그런 기분이 사라지고는 이미 가지고 있던 것처럼 평범한 물건이 될 거다”라고 전했다.

만약 집이나 옷장에 새 물건을 들이고 싶다면, 존스는 중고 제품이나 빈티지 옷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빈티지 의류와 가정용 가구  대부분은 더 잘 만들어졌고 요즘 제품보다 더 개성 있다. 우리 집에 있는 가구들은 빈티지 제품이나 길거리에서 주워온 가구다. 우리 집은 멋져 보인다”고 말했다.

 

3단계 - 그린 워싱 주의

그린 워싱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거짓으로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내세우는 경우다. 위장 환경주의라고도 한다. 존스는 “많은 사람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려고 사업을 이용하기보다는 개방된 시장에 더 관심이 있다”라며 ‘친환경’이나 ‘내추럴’ 같은 포괄적인 단어를 관찰하고 구매하기 전에 조금 더 깊이 생각해라  포장에 녹색 글씨가 쓰여 있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라고 했다.  

기업과 자회사를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다. 존스는 “당신이 구매하는 브랜드에 대해 아는 것은 올바른 구매를 위한 좋은 단계다. 의식 있는 소비자는 교육을 받은 소비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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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게티이미지

 

4단계 - 환원하는 기업 찾기

존스는 환원하는 브랜드와 기업을 찾아보라고 권장한다. 그의 회사 더 원 무브먼트는 재사용 가능한 물병인 ‘원 보틀’을 판매한다. 수익은 바다에 묻힌 플라스틱을 모아 노숙자를 위한 재활용 플라스틱 집 짓는 자금으로 지원한다.

존스는 “우리 회사만 그런 게 아니라 이익 이상을 생각은 회사가 있다. 완벽하진 않지만, 지구를 위해 더 나은 일을 하려는 헌신이 인간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사업에서 목적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단계 - 소비 습관에 주의 기울이기 

존스는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물건을 샀는데, 오프라인 현지에서 물건을 구할 수 있었을 때 어떤 기분인지 안다. 그 느낌은 당신의 선택에 대해 뭔가를 말해준다”고 했다. 

그는 “항상 쉽지는 않겠지만, 시간을 할애해서 (물건을 판매하는) 좋은 사람과 회사를 찾아보라. 기다렸다가 구매에 결정을 내리기 위해 조사를 하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경우 ‘느린 배송’을 수락하십시오”라고 팁을 전했다. 

 

 

*허프포스트 영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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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라이프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