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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좋아하는 현숙씨의 취미는 고구마 농사이고, 밭이 꽤 크다(나는 SOLO 6기)

고구마에 진심인 현숙씨는 자신도 모르게 고구마룩까지 선보였다.

고구마에 진심인 현숙씨.
고구마에 진심인 현숙씨. ⓒSBS PLUS

″어떤 취향이야?” ”취미가 뭐야?”라는 뻔한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바쁘고 바쁜 현대인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파악할 시간이 별로 없다. 취미나 특기, 취향을 모를 수밖에.

23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에는 자신의 취향과 취미를 분명히 말하는 여성이 등장했다. 게다가 그의 취미는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이 흘러넘쳤다.

‘나는 솔로’ 6기로 출연 중인 34살 현숙씨는 외국계 의약품 회사에 근무 중이다. 현숙씨는 ”한참 먹을 때는 일주일에 10kg까지 고구마를 먹었다”라며 고구마를 너무 좋아해서 고구마 농사까지 짓는 중이라고 밝혔다. 취미가 고구마 농사였던 것. 

현숙씨의 고구마 밭.
현숙씨의 고구마 밭. ⓒSBS PLUS
흐뭇하게 고구마를 바라보는 현숙씨.
흐뭇하게 고구마를 바라보는 현숙씨. ⓒSBS PLUS

그의 ‘고구마 농사‘는 베란다에서 가꾸는 정도를 넘어섰다. 무려 ‘고구마 밭’이었고,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고구마 농사꾼 3년차인 현숙씨는 오로지 자신이 먹을 목적으로 고구마를 키운다고 했다. ”고구마를 주문하면 싸게 받을 수 있나요?”라는 남성 출연자의 질문에, 현숙씨는 ”죄송해요. 판매용 아니에요. 저 먹기도 부족해요”라며 철벽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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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사랑해.
고구마 사랑해. ⓒSBS PLUS

현숙씨의 고구마 사랑은 먹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마침 현숙씨가 입고 있는 코트 색깔이 고구마 색과 비슷했던 것. 눈썰미가 좋은 또 다른 남성 출연자가 ”코트 색깔도 고구마에 맞추신 건가요?”라고 물었고, 입담까지 좋은 현숙씨는 ”역시”라고 말하며 엄지를 치켜 들었다.

 

도혜민 기자: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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