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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 원이 넘는 시장' 인기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신작에 사상 최초로 여주인공이 등장한다 (ft.메타버스)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라는 신작의 제목.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 ‘건담’ 시리즈가 새로운 TV 애니메이션 작을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는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라는 제목으로 건담의 TV 시리즈 최초로 여주인공이 등장한다.  

건담, 수성의 마녀 이미지
건담, 수성의 마녀 이미지 ⓒ반다이남코

 

다가오는 10월부터 방영되는 이번 건담 시리즈는 7년 만의 건담 신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주인공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3월 29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 제3회 건담 컨퍼런스’에서 반다이 남코 그룹의 후지와라 타카시 건담 수석 책임자는 이번 시리즈에 여성이 주인공인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기존 건담의 메시지와 정신은 그대로 계승한다. 그러면서도 여주인공의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고 싶었다. 지금까지의 팬들과 새로운 건담 팬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아직 자세한 스토리 설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외에도 반다이남코는 ”건담을 사회적 아이콘으로 만들고 싶다. 건담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버지에 따르면 반다이남코는 전 세계 건담 팬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카테고리로 대화하고 연결할 수 있는 기회의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메타버스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메타버스에는 가상세계 이용자가 만들어내는 UGC(유저 생산 콘텐츠)가 상품으로서, 가상통화를 매개로 유통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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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는 이 건담 메타버스의 첫 번째 단계로 가상 커뮤니티를 만들고 반다이남코 iD를 사용하여 통합 연결을 추구한다. 건담에 관련된 비디오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건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팬들을 연결할 예정이다. 가상세계에서 건프라를 만들 수도 있다. 실제 건프라를 스캔해서 온라인을 통해 대전을 하거나 대회 및 온라인 강좌 등도 열 계획이다. 또 2023년에는 건담 이스포츠를 위한 공간도 열 계획이다. 건담에 관련된 여러 게임이 다루어진다.  반다이남코 측에 따르면 건담의 2021년 매출은 약 1조 원을 넘어섰고 2022년에도 계속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허프포스트 일본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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