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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한 아이유가 선택한 옷 3벌은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이었다

아이유는 계획이 다 있구나!

이지은
이지은 ⓒGETTY / 뉴스1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지은이 선택한 옷 3벌에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브로커’ 출연 배우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큰 감동을 안긴 가운데 칸 행사 당시 이지은이 입은 의상 역시 연일 화제를 불러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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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GETTY

영화 ‘브로커’ 상영회에서 쉬폰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이지은. 그가 입은 해당 드레스는 국내 웨딩드레스 브랜드인 ‘엔조 최재훈’의 의상으로 알려졌다. 최재훈 디자이너는 지난달 30일 월간 프로젝트 작품 중 하나로 이 드레스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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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GETTY

아이유는 ‘브로커’ 포토콜 행사에서도 한국 디자이너인 백지훈의 ‘제이백 쿠튀르’ 의상을 선택했다. 세계적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선택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지은은 그 대신 한국 디자이너의 옷을 착용, 한국 패션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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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GETTY

27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 있는 한 호텔에서 한국 기자단과 라운드 인터뷰 진행 당시 이지은이 입은 옷은 윤춘호 디자이너의 ‘YCH’ 원피스다. 평소에도 이지은은 국내 브랜드인 YCH 제품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YCH는 제주드림타워와 광화문빌딩에 위치한 국내 최대 K패션 전문몰 ‘한 컬렉션’에 입점한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영화 ‘브로커’는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황남경 기자: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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