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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70% 이상 저축하기" 오정연 아나운서가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지켜온 재테크 원칙

이게 가능하다니........

방송인 오정연.
방송인 오정연. ⓒ뉴스1/오정연 인스타그램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에게는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철저히 지키고 있는 재테크 원칙이 있다.

오정연은 8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2004년 첫 직장에 출근하는 날 찍은 기념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세웠던 계획까지 공개했다. 스스로를 ‘확신의 J(판단형)’라고 소개한 오정연의 목표는 월수입의 70% 이상은 꼭 저축하겠다는 것.

그는 콘텐츠에 진심과 열정을 다하는 방송을 오래도록 여유롭게 하고 싶었다며 다소 무리한 저축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18년이 지난 지금, 오정연은 이 계획을 얼마나 실천했을까? 놀랍게도 100%였다.

오정연은 ”나 자신을 챙기기도 힘들었던 잠깐의 시기에 방송 목표는 100% 온전히 실천하지 못한 적이 두어 번 있었던 것 같다”라면서도 ”저축은 이제껏 한 번도 빠짐없이 지켜왔고, 현재는 목표를 상향 조정해서 80% 이상 저축(or재테크)하며 살고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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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가고 싶은 거 참으며 꿋꿋이 목표를 지켜온 20대~30대 중반까지의 나 스스로에게 이젠 참 대견했다고 말해줄 수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정연.
오정연. ⓒ뉴스1

올해 40살이 된 오정연은 새로운 목표를 추가 공개했는데 ”내 주위를 가볍게 하는 것”이라고. 이제서야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오정연은 ”나의 장단점이나 성향도 객관적으로 파악된다. 그동안 의무라는 미명하에 알게 모르게 스스로를 짐 지우고 있던 것들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유로운 내가, 언제라도 훌훌 털고 어디든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라고 했다.

서울대학교 출신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32기다. 전현무, 이지애, 최송현 등과 동기다. 2015년 KBS를 퇴사한 뒤에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예능은 물론이고 드라마와 영화로도 반경을 넓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도혜민 기자: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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