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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2번부터 남자라고 생각해!” 추성훈이 일본에서는 이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털어놨다

그럼 일본에서 이혼 2번한 여자는요....?!

최근 복귀전에서 TKO 승리를 거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최근 복귀전에서 TKO 승리를 거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일본에서는 이혼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지난 3월 열린 원챔피언십 대회에서 8살 어린 선수 아오키 신야를 TKO로 물리친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돌싱포맨’이 무슨 프로그램인지 알고 왔냐?”라는 질문을 건넸고, 추성훈은 “확실히 무슨 프로그램인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외국에 계속 있다 보니 한번도 볼 기회가 없었다. 어떤 콘셉트인지도 잘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일본에서도 이혼남을 '싱글'이라고 부른다. 
일본에서도 이혼남을 '싱글'이라고 부른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이에 탁재훈은 “김준호, 임원희, 이상민 그리고 내가 왜 (이 프로그램에) 모였는지 아냐?”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잘 모르겠다”면서도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는 남자들이 모인 프로그램이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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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준호가 “일본에서는 이혼남을 뭐라고 부르냐?”라고 묻자, 추성훈은 “그냥 ‘싱글’이라고 부른다”면서 “일본에서는 이혼 2번부터 남자라고 생각한다. 2번 해봐야 인생에 대한 여러 가지를 안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일본에서는 이혼 2번부터 남자라고 생각한다고.
일본에서는 이혼 2번부터 남자라고 생각한다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이에 남창희가 “‘2번 해야 어른이 된다’ 이런 느낌이냐”라며 깜짝 놀라자, 추성훈은 “일본에서 이혼 한 번은 아무 상관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럼 (이혼을 한번 한) 우리는 어린애고 추성훈은 갓난아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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