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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식 미니를 고집한 건, 아이가 1998년생" 배우 권해효가 같은 자동차를 24년째 타고 있다

권해효에게 자동차는 함께 나이 들어가는 존재.

배우 권해효의 올드카.
배우 권해효의 올드카. ⓒKBS

배우 권해효는 24년째 같은 자동차를 탄다.

영국의 국민 차로 불리는 미니다. 권해효가 구입한 모델은 1998년식 미니 로버로, 이탈리아의 유명 서킷 몬자를 기념해 만들어진 한정판 에디션이다. 전 세계에 400만대만 판매됐다. 

권해효의 자동차.
권해효의 자동차. ⓒKBS

16일 방송된 KBS ‘연중 라이브’에 출연한 권해효는 1998년식 미니 로버를 구입한 이유를 들려줬다.

1992년 영화 ‘명자 아끼꼬 쏘냐‘로 데뷔한 권해효는 1998년 즈음에 배우로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 시절 권해효가 출연했던 작품으로는 드라마 ‘은실이’ ‘미스터Q’,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등이 있다. 이때 권해효는 사랑하는 아이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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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
권해효. ⓒKBS
권해효.
권해효. ⓒKBS

권해효는 “1998년식 미니를 고집한 건, 아이가 1998년생이다. 자기와 생일이 같은 차를 타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권해효.
권해효. ⓒKBS

그러면서 ”어린 시절부터 자동차를 오래 향유하고 아이와 함께 차를 닦고 정비하는 문화를 부러워 했다”라면서 ”자동차가 돈을 벌면 갈아치우는 대상이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아끼는 것이 됐으면 좋겠다. 오늘 제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아래는 관련 영상이다. 

 

도혜민 기자: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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