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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단순 무식 다혈질' 캐릭터 표현을 위해 사투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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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뉴스1 /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에 출연한 배우 김지훈이 길거리 싸움꾼 출신 덴버를 ‘단순 무식 다혈질’ 인물이라 설명, 이를 잘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투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배우 김지훈은 “사투리 연기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이어 그는 “서울 토박이여서 사투리 감각이 별로 없었다. 덴버의 단순 무식 다혈질 ‘단무지’ 같은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사투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지훈은 “촬영 3달 전부터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 외국어 과외 공부하듯이 사투리 선생님과 감각을 익히기 위해 투자했다”며 “서울 사람으로서 억양 변화를 예측할 수 없어서 대사에 억양을 화살표로 표시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김지훈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사투리를 구사하는 사람은 단순하고 무식하고 다혈질이란 말인가”, “사투리에 대한 편견이다”, “평소 사투리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보인다”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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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은 세상에 없는 돈 4조를 훔치려는 남북 합동 강도단과 이를 막아야 하는 남북 함동 대응팀의 이야기로 지난달 24일 전편 공개됐다.

황남경 기자: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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