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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끝내 숨졌다(NHK 보도)

향년 67세다.

총격을 받고 숨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총격을 받고 숨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일본 아사히 신문/게티이미지

유세 도중 총격을 받고 쓰러졌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끝내 숨졌다. 향년 67세다.

8일 일본 NHK는 아베 전 총리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도중 숨을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의 총격 소식을 다룬 현지 신문. 
아베 전 총리의 총격 소식을 다룬 현지 신문.  ⓒAnadolu Agency via Getty Images

아베 전 총리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날 오전 11시30분경, 나라시의 한 역 근처에서 유세하다가 총격을 당했다.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성은 단 두 번이었는데, 아베 전 총리는 목과 왼쪽 가슴에 총상을 입었다. 사건 직후 아베 전 총리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심폐 정지 판정을 받았다.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  ⓒvia Associated Press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 41세 야마가미 테츠야는 해상자위대원 출신이었다. 장교로 약 3년간 복무하다 2006년 전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아베 전 총리에게 불만이 있었고, 그를 노리고 있었다. 아베 전 총리의 정치 이념에 대한 원한은 아니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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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혜민 기자: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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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글로벌 #아베 신조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