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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CNN 앵커가 뉴스 보도 도중 빵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할 만큼 이 영상은 중독적이다 (ft.바다사자+영상)

해변에서 관광객이 찍은 영상이다.

바다사자 (자료사진)
바다사자 (자료사진) ⓒMediaNews Group/Orange County Register via Getty Images via Getty Images

뉴스 앵커들은 여러 가지 상황을 보도하면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베테랑 CNN 앵커들마저 도저히 참지 못하고 빵 터지게 만든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미국 샌디에이고의 한 해변에서 관광객이 찍은 영상이다. CNN 앵커 앨리슨 카메로타와 빅터 블랙웰은 해변에서 바다사자들이 놀러 온 관광객들을 향해 돌진하는 장면을 중계하다가 갑자기 빵 터진다. 

 

카메로타는 ”바다사자가 저렇게 빨리 움직일 수 있다니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블랙웰은 이 말을 들으면서도 계속 웃음을 참지 못했다. 블랙웰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 바다사자들이 인간들에게 욕하며 쫓는 상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앵커뿐만 아니라 CNN의 다른 뉴스 제작진들의 웃음소리도 들을 수 있다. 

카메로타는 ”이 영상을 찍은 여성은 ‘누군가 바다사자와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인간들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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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자 (자료사진)
바다사자 (자료사진) ⓒorders24 / 500px via Getty Images

 

바다사자 전문가에 따르면 ”아마 바다사자들이 인간을 쫓은 것은 아닐 것이다. 영상 속 바다사자는 두 마리 다 수컷이다. 아마 앞에 선 바다사자가 뒤에 따른 바다사자에게 쫓겼을 것이다”라고 해석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런 바다사자의 행동은 정상적이다. ”다만 인간들이 겁먹고 마치 고질라가 자신을 쫓아오는 듯 도망가는 모습에 천만 가까이 조회수를 기록한 것 같다.”

″영상으로는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도망가는 게 현명하다. 괜히 바다사자들 싸움에 휘말리는 건 좋지 않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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