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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불확실하지만..." '유미의 세포들' 감독·작가가 '순록' 역으로 섭외하고 싶다고 밝힌 배우는 바로 '티모시 샬라메'다

우리야 좋죠.

유미의 세포들 @TVING
유미의 세포들 @TVING

'유미의 세포들'이 시즌 3까지 이어질 것인지, 만약 시즌 3가 나온다면 대망의 '순록' 역은 누가 연기하게 될건지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감독과 작가가 이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진행된 티빙 온라인 인터뷰에서 송재정 작가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 2 결말에 대해 "시즌 1, 2를 한꺼번에 기획했다"며 "시즌 1은 원작 팬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웹툰 원작에) 충실하게 만드려고 했다. 시즌 2는 바비 이야기에 대한 비호감이 높아서 되도록 변주를 많이 해서 이야기가 원작과 다르게 갈 수 있는 뉘앙스를 만드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티모시 샬라메 @Getty
티모시 샬라메 @Getty

또한 그들은 "'유미의 세포들'이 시즌 2로 끝날지, 시즌 3에서 끝날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만약 시즌 3까지 이어진다면 '순록' 역에 어떤 배우가 캐스팅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상엽 감독은 "저도 궁금하다"며 "원작의 팬으로서 순록이를 좋아했다. 누군가를 호명하는 순간 난리가 날 것 같다. 개인적인 우스개소리지만 시즌 1의 안보현, 시즌 2의 박진영이 잘 해줘서 시즌 3에는 티모시 샬라메 정도는 되어야 할 수 있다. 좋은 배우를 만나야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재정 작가 역시 감독의 말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나도 티모시 샬라메의 팬이다. 티모시 샬라메가 했으면 좋겠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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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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