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영화 '공조2' 통해 17년 만에 다니엘 헤니와 재회한 현빈이 그 감회를 밝혔다(ft. 내 이름은 김삼순)

너무나도 그리운 투샷!

현빈과 다니엘헤니 출처 : 뉴스1/온라인 커뮤니티
현빈과 다니엘헤니 출처 : 뉴스1/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현빈이 '내 이름은 김삼순'에 함께 출연했던 다니엘 헤니와 17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에서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주역 현빈, 임윤아, 진선규, 유해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현빈은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17년 만에 다니엘 헤니와 재회한 소감에 대해 "(처음 딱 만났을 때) 그냥 안았던 것 같다"며 "한 작품에서 또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게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반갑고 기쁘고 좋았다"고 전해 '그때 그 시절' 두 사람을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윤아와 현빈 출처 : 뉴스1
윤아와 현빈 출처 : 뉴스1

현빈은 앞서 2017년 개봉한 '공조'에서 특수 정예부대 출신 북한 형사 철령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781만 관객을 끌어낸 바 있다. 현빈은 '공조2' 촬영 소감으로 "전편에서는 복수심에 초점을 맞춰 어두운 모습을 위주로 그렸다면, '공조2'에서는 남한에 두 번째 방문한 철령의 밝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히며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광고

허프포스트코리아 오리지널 비디오

한편 오는 9월 7일 개봉되는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