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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 송해나가 연애 프로에서 최종 선택 포기한 건, 너무 멋진 이유에서다

'골때녀'에서 수비수로 활약 중인 송해나!

송해나 출처 : 인스타그램/SBS
송해나 출처 : 인스타그램/SBS

데이팅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 출연한 송해나가 최종 선택을 포기한 건 너무 멋진 이유에서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송해나에게 한 청취자는 "'연애는 직진' 다 봤다. 해나 씨 행복해야 한다"는 응원 문자를 보내왔다. 이에 이기광은 "'연애는 직진' 마지막 회가 수요일에 방송됐다"며 "그런데 해나 씨가 특별한 선택을 했다"고 언급했다.

송해나 출처 : SBS
송해나 출처 : SBS

최근 종영한 4부작 데이팅 예능 '연애는 직진'에 출연했던 송해나는 "마지막 선택 때 저만 선택을 포기했다. 상대방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밝혔다.

"왜 선택을 포기했냐"는 질문에 송해나는 "모르겠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고 제가 연애에 적극적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소극적인 스타일이더라. 누군가를 급하게 만나기보다는 나의 연애관을 더 생각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유를 전했다. 이어 송해나는 "저는 남자보다 축구가 더 좋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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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복 입고 헤어진 송해나. 출처 : SBS
축구복 입고 헤어진 송해나. 출처 : SBS

과거 송해나는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축구에 몰입하다 보니 애인과 자주 만나지 못하게 되면서 결국 이별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축구복 입은 상태에서 헤어졌다. 축구 연습 가려고 축구복 입고 만났는데 헤어졌다"며 이별 당시를 회상한 바 있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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