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샤이니 키가 회사는 "가족이 아닌 상부상조 관계"라고 말했다(차쥐뿔)

"전 저희 회사 좋아해요. 사랑해"

 

샤이니 키가 이영지가 진행하는 유튜브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출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쳐.
샤이니 키가 이영지가 진행하는 유튜브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출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쳐.

데뷔 15년 차 샤이니 키가 직장인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명언을 탄생시켰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방송이 낳은 괴물, 이제부터 차쥐뿔은 제 겁니다'라는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영지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남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키가 선글라스와 스카프를 두르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평소 자신 넘치는 모습의 이영지가 키의 등장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키의 예능감 넘치는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 이영지는 "한 자리 뺏길 거라고 내가"라며 농담 섞인 발언을 했다. 이에 키는"저도 (회사에서) 계약직이니까. 영지 씨도 계약직이지 않냐"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샤이니 키가 자신을 15년째 계약직라고 밝혔다. 출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쳐.
샤이니 키가 자신을 15년째 계약직라고 밝혔다. 출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쳐.

또, 키는 "우리는 모른다. 거기서(회사에서) 해 준다고 해야 하는 거다. 나는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하자 이에 이영지는 "전 나와서 자기를 계약직이라고 소개하는 사람 (처음 본다)"고 웃으며 답했다. 

광고

허프포스트코리아 오리지널 비디오

솔직한 입담을 자랑한 샤이니 키. 출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쳐.
솔직한 입담을 자랑한 샤이니 키. 출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쳐.

이영지의 말에 대한 키의 대답은 직장인의 심금을 울린다. 그는 "(나는) 계약직이지. 무슨 회사가 가족이야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라는 예상치 못한 솔직한 발언으로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회사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은 샤이니 키. 출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쳐.
회사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은 샤이니 키. 출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쳐.

덧붙여 키는 "그냥 (회사와의 관계는) 상부상조"라며 끝으로 "전 저희 회사 좋아해요. 사랑해"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나영 기자: nayoung.kim@huffpost.kr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