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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손해다" 배우 정우성이 단호한 표정으로 팬 향해 '프러포즈 금지령'을 내렸다

긴급 공지(?)

프러포즈 금지령 내리는 배우 정우성. 출처 : 인스타그램
프러포즈 금지령 내리는 배우 정우성. 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이 '도저히 못 참겠다'는 표정으로 팬들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최근 아티스트컴퍼니 소속사 SNS를 통해 정우성은 짧은 영상을 게재, "또 프러포즈 당했다"고 알렸다. 

알고 보니 정우성은 '헌트' 시사회에서 한 팬으로부터 "30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는 멘트와 함께 프러포즈를 받아버린 것. 당시 정우성은 깜짝 놀라며 "나 안 받을래"라고 손사래 치며 바닥에 엎드렸고 그 모습이 영상을 통해 퍼져 한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정우성은 꽤(?) 단호한 표정으로 "여러분, 프러포즈하시면 안 된다. 여러분이 손해다. 프러포즈하면 안 된다. 안 된다. 금지된 사랑"이라고 거듭 반복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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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 출처 : Getty
배우 정우성 출처 : Getty

한편 과거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올라온 영상에서 정우성은 이미 한차례 '프러포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사연은 이러하다.

정우성과 인터뷰 업무로 만나게 됐다는 한 직장인은 "회사 상사가 정우성에게 음료수와 케이크를 제공했다"며 "그런데 제가 케이크를 빤히 쳐다보니까 정우성 씨가 '먹고 싶냐'고 물어보더라. 괜찮다고 했는데 다음날 회사에 꽃과 케이크가 배송 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연자는 "나한테 고백하는 줄 알았다. 착각했다"고 털어놨고 이에 MC 재재는 "이건 누가 봐도 프러포즈한 거다. 이렇게 프러포즈하고 다니면 어떡하냐"고 닦달해 폭소를 유발했다. 

아래는 관련 영상이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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