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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예쁘다” 율희의 18cm 문신 직접 본 시어머니의 쿨워터향 진동하는 반응

일찍부터 남달랐던 시어머니의 율희 사랑.

율희와 시어머니. 출처: 율희 인스타그램, KBS '살림하는 남자들 2'
율희와 시어머니. 출처: 율희 인스타그램, KBS '살림하는 남자들 2'

율희가 18cm 문신을 한 일화를 공개하자 시어머니의 각별한 며느리 사랑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31일 율희의 유튜브 채널에 ‘율희의 집’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여러분이 주신 질문들로 토크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신이 하고 싶다는 율희의 고민에 쿨한 대답을 건넨 최민환. 출처: 유튜브 '율희의 집'
문신이 하고 싶다는 율희의 고민에 쿨한 대답을 건넨 최민환. 출처: 유튜브 '율희의 집'

율희는 문신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대답했다. 율희는 남편 최민환에게 “나 타투하고 싶은데 할까 말까?”라고 먼저 물어봤고, 최민환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해!”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고. 하지만 마음에 드는 부위와 디자인을 찾지 못했던 율희는 몇 달 동안 문신을 고민했다고 한다.

팔을 걷어 문신을 보여준 율희. 출처: 유튜브 '율희의 집'
팔을 걷어 문신을 보여준 율희. 출처: 유튜브 '율희의 집'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하는 그림체를 찾아 문신을 하러 간 율희는 문신 사이즈를 고민하다가 “생각보다 크게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율희는 왼쪽 팔에 18cm짜리 문신을 새겼다.

문신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말해주는 율희. 출처: 유튜브 '율희의 집'
문신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말해주는 율희. 출처: 유튜브 '율희의 집'

문신을 본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남편 최민환은 처음 율희의 문신을 보고 “생각보다 타투가 큰데?”라며 놀랐다고 한다. “생각보다 좀 크게 하고 왔어”라는 율희의 대답에 최민환은 “잘했네”라며 칭찬을 빼먹지 않았다.

율희의 시어머니 역시 율희가 문신을 하러 간 것을 알았고 “예쁘게 하고 와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어머니 역시 “타투가 생각보다 크네 율아?라며 놀라긴 했지만, 곧이어 “근데 그림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이셨다고. 남편과 시어머니 모두 율희의 결정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것이다.

시어머니가 떠준 가방을 들고 신나게 사진을 찍은 율희. 출처: 율희 인스타그램
시어머니가 떠준 가방을 들고 신나게 사진을 찍은 율희. 출처: 율희 인스타그램

사실 시어머니의 율희 사랑은 일찍부터 남달랐다. 시어머니는 율희를 위해 직접 가방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5월 20일 율희는 인스타그램에 “가방은 우리 어머님께서 직접 떠주셨는데 누가 봐도 김율희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시어머니가 직접 떠준 가방을 든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율희는 2014년 그룹 라붐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탈퇴 이후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는 다둥이 엄마다.

 

남유진 기자 : yujin.na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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