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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나면 길게 가는 편” 임세령 대상 부회장과 8년차 공개 열애 중인 이정재의 연애관은 유명인 답지 않은(?) 소탈+편안함이 느껴져 매력적이다(에미상)

'오징어 게임'과 '헌트'의 파급효과는 어디까지인가

이정재-임세령 커플 (출처 : 게티) 
이정재-임세령 커플 (출처 : 게티) 

배우이자 감독 이정재(49)의 행보에 연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와 함께 8년 차 연인인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45)과의 동반 행보도 눈에 띄는데,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2015년 이후 사석과 공석을 막론하고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왔다.

2019년 11월 2일 열린 라크마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한 이정재와 임세령. 출처: 게티 이미지
2019년 11월 2일 열린 라크마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한 이정재와 임세령. 출처: 게티 이미지
2019년 라크마 행사에 자리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출처: 게티 이미지
2019년 라크마 행사에 자리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출처: 게티 이미지
2021년 11월 6일 열린 라크마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한 이정재와 임세령. 출처: 게티 이미지
2021년 11월 6일 열린 라크마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한 이정재와 임세령. 출처: 게티 이미지

그중에서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열린 '라크마(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연인 임세령과 함께 참석한 것이 화제였다. 라크마 갈라 행사는 LA 카운티 뮤지엄 이사인 에바 차우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공동 의장을 맡은 연례 자선 행사다. 두 사람은 이 행사에 2018년, 2019년, 그리고 2021년 세 번 방문했다. 특히 2021년 열린 행사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히트를 친 해였기에 더 주목을 받았다.

제75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홀로 걷는 이정재. 출처: 게티 이미지

지난 5월 이정재-임세령 커플의 발걸음은 프랑스 칸으로 향했다. 감독이자 배우가 된 이정재의 영화 '헌트' 때문이었다. '헌트'는 19일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가졌는데. 이날 상영에서는 임세령이 이정재의 뒤쪽 좌석에 자리한 것이 포착됐다. 레드 카펫은 밟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오전 LA에서 열린 에미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한 이정재와 임세령. 출처: 게티 이미지

그리고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두 사람은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 레드 카펫을 밟았다. 검은 정장을 입은 이정재와 아이보리 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임세령이 강렬하게 대조되는 가운데 두 사람이 맞잡은 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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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임세령 부회장과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오랜 친구'라며 부인해 왔으나 2015년 초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열애를 공식화했다. 이정재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저는 편한 게 좋다. 숨기는 것은 잘 안 된다"라며 "한번 만나면 길게 가는 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재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찌질한 중년 남성 성기훈을 실감 나게 연기,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오랜 연인과 함께 찾은 시상식인 만큼 그 수상 여부가 더욱 주목되는 바다.

유해강 기자 haekang.yo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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