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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수중 러닝에 이어 수중 사이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고, 그 운동 효과는 실로 엄청나다(사진)

물속에서 등장한 의외의 물건.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다른 운동법을 소개했다. 바로 수중 사이클이다.

수중 사이클을 즐기는 김혜수.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수중 사이클을 즐기는 김혜수.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김혜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수중 사이클을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영문 이름이 새겨진 운동복을 입고 수중 사이클에 한창인 모습을 보였다. 그냥 사이클도 힘든데 수중 사이클이라니. 범상치 않은 김혜수의 운동법에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질 지경이다.

수중 러닝도 즐겨하는 김혜수.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수중 러닝도 즐겨하는 김혜수.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의 각별한 운동법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앞서 4월 22일에는 물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했다.

수중 러닝을 배우는 소희. 출처: 안소희 유튜브
수중 러닝을 배우는 소희. 출처: 안소희 유튜브

김혜수 뿐만 아니라 과거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소희 역시 수중 러닝에 도전했다. 소희는 2020년 1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중 러닝은 처음이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철인 3종 경기 훈련장에 도착한 소희는 물 속에 설치된 러닝 머신에 발을 디뎠다. 또한 소희는 기계 속 물살의 세기에 따라 훈련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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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러닝, 수중 사이클 등의 다양한 수중 운동은 환자들의 치료 기법으로도 쓰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체육대 연구팀에서 분석한 바에 따르면 만성 허리통증을 앓고 있는 환자 113명을 수중 운동 그룹과 물리치료 그룹으로 나눠 통증 개선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수중 운동으로 인해 개선됐다고 답한 수치가 73.2%로 3배 가량 높았다. 연구 저자 헤더 빈센트 교수는 "통증 때문에 땅에서 높은 강도의 운동을 시행할 수 없는 만성 허리통증 환자에게 수중 운동은 움직임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유진 기자 : yujin.na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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