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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한 번 마셔봤는데..." 커피 전문가로 거듭난 노유민이 운영 중인 카페엔 입 떡 벌어지는 가격의 메뉴가 있다

한 모금에 20만 원....

노유민 출처 : MBC 에브리원
노유민 출처 : MBC 에브리원

아이돌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커피 전문가로 거듭난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노유민은 "요즘 NRG보다 커피 전문가로 방송에 나오고 그러더라. 커피 쪽에서 어느 정도 위치냐?"란 질문에 "심사위원도 하고 커피 전문가들과 협업 진행도 하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커피 전문가로 활동 중인 노유민, 출처 : MBC 에브리원
커피 전문가로 활동 중인 노유민, 출처 : MBC 에브리원

이어 김용만은 "본인이 만났던 가장 귀했던 커피는 뭐냐"고 물었고 노유민은 "작년에 300만 원짜리 커피를 마셨다"고 밝혔다. 시가 300만 원에 달하는 '파나마 게이샤'라는 커피는 너무 귀해 '신의 커피'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노유민은 "저도 딱 한 번 마셔봤다. 정말 마시면서도 손이 덜덜 떨리더라"고 전했다. 

한 잔에 300만 원짜리 커피. 출처 : MBC 에브리원
한 잔에 300만 원짜리 커피. 출처 : MBC 에브리원

이를 들은 박명수는 "그거 어디 가면 마실 수 있냐?"고 물었고 노유민은 "저희 카페 오시면 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한 모금에 20만 원이다"라고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 모금에 20만원?! 출처 : MBC 에브리원
한 모금에 20만원?! 출처 : MBC 에브리원

한편, 11년째 카페를 운영 중인 노유민은 과거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 출연, "제가 직접 로스팅을 한다"며 "카페 열심히 운영 중이고 이번에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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