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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는 영원하다" 교체 13분 만에 해트트릭 기록 세운 토트넘 손흥민이 EPL 공식 베스트 11에 선정됐다(사진)

캡틴 쏘니!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끝난 뒤 해트트릭 매치볼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출처: 게티 이미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끝난 뒤 해트트릭 매치볼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출처: 게티 이미지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엄리그(EPL)에서 23골을 터트리며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득점왕이 된 토트넘 훗스퍼의 공격수 손흥민. 올 시즌 개막 이후 8경기 연속으로 골 부진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급기야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벤치로 내렸고, 손흥민은 맘고생까지 겪었다. 결국 손흥민은 길었던 골 가뭄을 끝내고, 축구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골 침묵을 깨트린 해트트릭 

손흥민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토트넘 훗스퍼와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14분에 교체 투입돼 세 골을 터트리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교체 투입돼 해트트릭을 기록한 역사상 최초의 토트넘 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39분, 41분에 각각 한 골씩을 기록했다. 교체 13분 21초 만에 일이다. 그 결과 손흥민은 팀을 6-2 승리로 이끌었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팀의 6번째 골과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기뻐하고 있다. 출처: 게티 이미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기뻐하고 있다. 출처: 게티 이미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출처: 게티 이미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출처: 게티 이미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 에머슨 로얄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출처: 게티 이미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 에머슨 로얄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출처: 게티 이미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난 17일(현지시각)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축하하고 있다. 출처: 게티 이미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난 17일(현지시각)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축하하고 있다. 출처: 게티 이미지

 

프리미어리그 공식 베스트 11 선수 선정 

출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앨런 시어러 이주의 팀'
출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앨런 시어러 이주의 팀'

해트트릭의 결과 손흥민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베스트 11 선수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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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코리아 오리지널 비디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2022~2023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앨런 시어러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 전설적인 공격수로 불리는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을 "클래스는 영원하고 자질이 풍부하다. 14분 만에 만든 놀라운 해트트릭!"이라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손흥민을 3-4-3 포메이션 오른쪽 공격수로 선정했다.

 

벤투 호에 탑승한 캡틴 쏘니의 등장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9일 오후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에서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맞대결을 펼친 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을 상대한다. 2022.9.19. 출처: 뉴스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9일 오후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에서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맞대결을 펼친 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을 상대한다. 2022.9.19. 출처: 뉴스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이강인, 황희찬 등이 20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맞대결을 펼친 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을 상대한다. 2022.9.20. 출처: 뉴스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이강인, 황희찬 등이 20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맞대결을 펼친 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을 상대한다. 2022.9.20. 출처: 뉴스1

한편, 손흥민 선수는 캡틴 쏘니로 복귀했다. 손흥민은 평가전을 앞두고 지난 19일 귀국해 곧장 한국 국가대표 팀에 합류했다. 팬 초청 훈련에 깜짝 등장한 손흥민은 팬들에게 손하트를 날리며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아라 기자 ara.y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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