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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사 결과 이상 없다고..." 3살 아들 뇌수막염 투병 소식 알렸던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안도감 드는 근황을 전했다

"기운도 많이 돌아왔다"

한아름과 그의 아들 출처 : 인스타그램
한아름과 그의 아들 출처 : 인스타그램

최근 아들 재하의 뇌수막염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한아름이 희망적인 소식을 전했다. 

20일 티아라 출신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주셨던 지인분들과 아들 재하의 노력 덕분에 정말 잘 회복 중"이라는 소식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한아름은 "재하가 이제 제법 잘 걷는다. 스스로 걷고 싶어 하는 걸 보니 기운도 많이 돌아온 것 같다"며 "또 CT, MRI 찍어야 해서 수면마취 하는 게 너무 속상하지만, 그래도 처음 생각하면 지금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혈액 넘겨서 암 검사한 것도 아무 이상 없다. 오늘 밤은 편안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남은 치료도 (재하가) 잘 견뎌줄 거다"라고 덧붙여 안도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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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한아름은 SNS를 통해 2020년생 아들 재하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으며 정밀 검사를 위해 백혈구를 암센터로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한아름은 "모쪼록 (암 검사) 결과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아무 이상 없고 치료만 잘 받으면 된다는 말이 너무나도 듣고 싶다"고 간절한 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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