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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과 같은 존재" 패리스힐튼이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ft.다이아몬드 베이비)

반려견을 잃어버린 적 있는 사람은 이 고통을 이해할 거다.

출처: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출처: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잃어버린 반려견 '다이아몬드 베이비'를 찾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주에 실종된 네 발 달린 친구, 다이아몬드 베이비를 찾고 있다고 발표했다. 힐튼은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말문이 막혀서 글을 올리기 매우 어렵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사진 촬영을 하고 있었고 우리는 집을 옮기고 있는데 한 명이 문을 열어둔 것이 틀림없다. 가족과 친구들, 나는 온 동네를 구석구석 뒤지고 집집마다 찾아다녔지만, 여전히 강아지를 찾지 못했다."

패리스 힐튼은 다이아몬드 베이비를 되찾기 위해 '반려동물 탐정, 개와 대화하는 사람, 반려동물 심령술사'를 고용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그는 개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개 찾기 드론'을 찾는 등 자신의 모든 능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리스 힐튼은 팬들에게 소중한 반려동물 없이 "눈물이 나고, 너무 슬프고 우울하다"고 말했다. 

힐튼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다가 반려동물을 잃은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느끼는 이 고통을 이해할 것"이라고 썼다.

"마음이 무너져 눈물이 났고 너무 슬프고 우울했다. 내 일부가 사라진 것 같고, 반려견 없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다이아몬드 베이비는 내 모든 것, 진정으로 딸 같은 존재다. 우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였고, 다이아몬드 베이비는 가장 친한 친구였고 항상 옆에 있었다."

힐튼은 "다이아몬드 베이비의 안전이 걱정되기 때문에" 개가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처음에 공개하는 것을 꺼렸다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반려견을 되찾을 기회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힐튼은 반려견의 행방에 대한 정보를 제출할 수 있는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며, 반려견이 안전하게 돌아온다면 조건 없이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패리스 힐튼. 출처: 뉴스1
패리스 힐튼. 출처: 뉴스1

평소 동물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은 2009년에 32만 5천 달러(약 4억 5,264만 원)라는 엄청난 가격에 발코니, 에어컨, 샹들리에 완비된 호화로운 개집을 구입했다. 

 

 

이 기사는 허프포스트 미국판을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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