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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먹는 게 행복한 사람" '다이어트 현타' 느낀 이장우가 은퇴 후 요식업, 김치사업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라디오스타)

'내가 다이어트를 왜 하고 있지? 먹는 걸 가장 행복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 이장우.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다이어트에 회의감을 느낀 적 있다는 이장우가 요식업에 대한 꿈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난 가끔 갬성을 흘린다...' 특집으로 꾸려지며 배우 이장우, 민우혁, 가수 사이먼 도미닉, 쿠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때 '나 혼자 산다'에서 '먹방'으로 화제가 됐던 이장우는 다이어트를 위해 노벨상 논문을 살펴보고 7일간 단식을 한 적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이장우는 식욕을 참기 쉽지 않다고 밝히며 "스톱워치를 키고 10시간 만에 엄청 먹고 하니까 단식원 장사가 잘 되는구나 싶더라. 솔직히 검색을 해봤다. 알아봤더니 나오는 사진들이 있잖나. 사진에 제가 있다는 걸 못 참겼더라"라며 단식원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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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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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몸무게가 120kg까지 나갔다는 이장우는 현재 82kg로 체중을 유지 중이라고. 김구라는 이장우에게 은퇴 후 다이어트를 그만 둘 생각이 있냐 물었고, 이장우는 "어제도 우혁에게 얘기한 게 '내가 다이어트를 왜 하고 있지? 먹는 걸 가장 행복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라고 전했다. 

이장우는 이어 "저는 돈이 많아 행복한 사람도 아니다. 제가 요리 수완이 좋다 보니 가게 하나 내서 소박하게 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늘 한다"며 요식업에 대한 꿈을 전했다. 그는 "음식 장사로 돈 많이 벌 자신도 있다. 김치 사업을 해볼까 생각도 있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혜준 기자 hyejoon.moon@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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