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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스케줄은 5인 체제로!” 빅톤 허찬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고,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그룹 빅톤 멤버 허찬(27)과 그의 자필 사과문. 출처: 뉴스1, 빅톤 공식 팬카페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그룹 빅톤 멤버 허찬(27)과 그의 자필 사과문. 출처: 뉴스1, 빅톤 공식 팬카페 

그룹 빅톤 멤버 허찬(27)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22일 빅톤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허찬이 지난 20일 오전 지인들과 만남 뒤 귀가하던 도중, 경찰에게 음주 운전으로 적발되는 일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허찬에 대해 “현재 경찰 조사에 임하고 있는 중”이라며 “조사가 끝난 뒤 면허 취소 등의 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최종 처분에 이르기까지 성실한 자세로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허찬은 금일 이후 팀 및 개인 활동을 중단할 계획”이라며 “향후 스케줄들은 허찬을 제외한 5인 체제로 진행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허찬 역시 이날 빅톤 팬카페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대중과 팬들께 모범이 돼야 하는 공인으로서 제 행동에 더 책임감을 가졌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찰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큰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됐다”라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6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우리 팬분들, 멤버들, 회사 분들 그리고 많은 스태프 여러분들, 이밖에도 부족한 저의 행동으로 상처받으셨을 많은 분들을 생각하며 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됐다”라며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향한 모든 비난과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마음 깊이 반성하며 살아가겠다”라고 했다. 

한편 허찬은 지난 2016년 빅톤 미니 1집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로 데뷔했다. 빅톤은 내달 15~16일 팬 콘서트 ‘크로니클’(Chronicle)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콘서트에는 허찬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만 무대에 오른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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