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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음 날 주변 사람들한테 듣고..." 라미란이 놀라울 정도로 쿨한 가족 스토리를 공개했다(ft. 여우주연상)

한 편의 코미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라미란 출처 : 뉴스1
라미란 출처 : 뉴스1

지난 11월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라미란이 당시 가족들의 반응을 공개했는데 마치 한 편의 코미디 영화를 보는 것 같아 빵 터진다. 

28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배우 라미란은 자신과 똑 닮은 사이클 선수 아들을 자랑한다고.

라미란은 "지난 6월 세계대회에 처음 출전한 아들이 은메달과 금메달을 땄다. 기쁜 마음에 SNS에 해당 내용을 업로드했는데 '시어머니 제가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재밌게 댓글을 달아주시더라"고 며느리 팬이 생긴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4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한 배우 라미란. 출처 : 뉴스1
제4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한 배우 라미란. 출처 : 뉴스1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을 아들은 몰랐다며 '쿨해도 너무 쿨한' 모자 사이임을 밝히기도 한다고. 그는 "(몰랐는데) 그날이 아들 생일이었더라. 서로 SNS 메시지로 연락했다"며 "심지어 남편은 다음날 주변 사람들한테 듣고 상 탔냐고 물어보더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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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절친 김숙은 "라미란 씨가 여우주연상 타고 우리 집에 온다길래 가족들은 뭐하냐고 물었더니 잔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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