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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활동 휴식기 선언 후 부산 콘서트를 준비하는 방탄소년단 뷔는 "체력 회복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휴식기를 보내다 콘서트를 준비하니 "체력이 딸린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1/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휴식기를 보내다 콘서트를 준비하니 "체력이 딸린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1/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그룹이 된 방탄소년단은 어느덧 데뷔 9년 차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멤버들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도를 이유로 단체 활동 휴식기를 선언했다. 당시 한 멤버는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다”라며 활동을 잠정 중단 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27일 MBC 표준 FM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 가수 박효신과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스페셜 DJ로 출연했고, ‘살다가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한 번쯤 꺼내 들었으면 하는 노래’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한 청취자가 박효신과 뷔에 “두 분 마음 아픈 일 없이 따뜻만 하세요”라며 덕담을 건네자 뷔는 '요즘 힘든 일'이라는 주제로 입을 열었다. 

뷔는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솔직히 얘기드리자면 저희도 공연을 안 한 지 몇 개월이  지나다 보니 그 잠깐 쉰 것만으로도 체력 회복이 안 되더라. 그래서 다시 또 텐션을 업해야 된다는 게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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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효신이 “(지금까지 바쁜 스케줄로) 너무 달려오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뷔는 “그렇다. 근데 좀 심심하다. 자다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누가 깨우는 일도 없어서 푹 잘 수 있고”라며 전과는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뷔가 말한 ‘부산 콘서트’는 오는 10월 15일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BTS Yet To Come in BUSAN)이다. 

 

김나영 기자: nayoung.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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